▶어제 신문에 한·미 특전대원들이 함께 참수 작전 훈련을 하는 사진이 실렸다. 교전 과정에서 북한군 역을 맡은 군인들이 쓰러지고 흰색 셔츠를 입은 목표 인물이 포박당해 끌려 나오는 모습까지 나온다. 북을 자극할 수 있는 민감한 내용이지만 미군이 의도적으로 공개했다고 한다. 북이 최근 '크리스마스 선물' 운운하며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. 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12/23/2019122303016.html
US denies performing ‘decapitation strike’ drillBy Choi Si-youngPublished : Dec 24, 2019 -
残念やね。
演習すりゃいいのに。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